[금리] 금리에 따른 투자 방향성

금리

• 돈의 가치를 정하는 수치.

 

금리와 인플레이션

• 금리가 낮아지면 그만큼 돈이 많이 풀리 것이다. 
  이유는 사람들이 돈을 빌려 투자나 이용하기 쉽기 때문이다.
•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물가는 높아진다. 
  돈의 가치가 낮아 지기 때문이다.

 

금리와 디플레이션

• 높아진 물가를 어떻게 잡을수 있을까?
• 금리를 높이면 된다.
  금리를 높이면 사람들이 돈을 빌리지 않고 높은 이자 때문에 은행에 돈을 반환할것이다.
• 그렇게 되면 소비가 줄고 상품의 가치가 낮아 진다.

디플레이션 경기침체

금리가 높아져 상환해야 될 금액이 커지면?

• 회사를 봤을때 운영상황이 어려워 지고 그렇게 되면 실직자도 늘어난다.
• 그만큼 수요가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심각한 경기침체가 온다.

 

금리 와 금값

실질 이자가 중요하다.

• 실질 이자는 실제로 내수중에 떨어지는 이자다.
• 은행에서 이자가 10% 이고 물가가 10% 상승한다  하자 
  그러면 실질이자는 0이기 때문에 이득이 안된다.
• 실질이자가 마이너스 일때 이자가 10% 오르고 물가가 20% 오르면 
  마이너스 이다. 
• 그렇기 때문에 금을 사는게 이득이다.

 

금리가 높아질때

• 금을 가지고 있는 것 보다. 금을 팔아 은행에 맡기는 게 현명하다
  그렇게 사람들이 금을 많이 팔다 보면 금값이 떨어진다.

 

금리가 떨어지면

• 금리가 떨어지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은행에 맡기는 것보다 사람들은 안전 자산이 금에 투자를 할 것이다.
  그렇게 되면 금값이 치솟을 것이다. 

 

 

금리와 채권

금리가 높을때

• 채권 가격은 내려간다

금리가 낮을때

• 채권 가격이 올라감. 

 

 

금리와 주식

금리가 낮을때

• 금리가 낮으면 돈을 은행에다가 맡기는건 손해이다. 
• 그렇다면 다른 곳에 투자를 하게 되는게 그것이 주식이고 펀드이다.
• 회사도 돈을 빌려 투자를 하고 R&D 를 하기 때문에 주가가 가치가 더 높아 지게된다.

 

금리 상승기

• 금리가 상승할 시기에 주가도 올라간다. 
• 금리가 높아지면 기업이 어려워 주가가 내려 갈 것 같지만 
  이자로 나가는 돈 보다 경제가 좋아서 들어오는 돈이 많아 주가가 뛰게 된다.

 

금리 천정기

• 금리가 상당히 높아 지면 주가가 하락한다.
• 은행 예금 금리가 10% 센트면 은행 예금을 택할 것이다. 
• 주식시장에 돈이 사라지니 주가는 그만큼 하락을 할 것 이다.